450KWh 썸네일형 리스트형 450kWh 넘기면 6천원 더? 여름 전기료 구간 계산법 총정리 전기요금누진제 개요주택용 전기요금은 사용량이 늘수록 kWh당 단가가 계단식으로 올라갑니다. 1974년 오일쇼크 대응책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1979년 2차 오일쇼크 때 12단계까지 늘었다가, 2005년 6단계를 거쳐 2016년 12월 현재의 3단계·3배수 체계로 정착했습니다. 설계 논리는 단순합니다. "필수사용량은 싸게, 다소비는 비싸게."문제는 이 설계의 기준점이 10년 넘게 그대로라는 점입니다. 정부는 2016년 개편 당시 2014년 기준 가구 보유율 0.8대 이상인 가전기기의 월평균 사용량 197kWh를 필수사용량으로 산정해 1단계 상한을 200kWh로 확정했습니다. 그 사이 건조기, 식기세척기, 의류관리기, 에어프라이어가 일상 가전이 됐고 가구당 연간 사용량은 2016년 5,048kWh에서 202.. 더보기 이전 1 다음